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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챗GPT다, 생성형 AI다 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글도 써주고 그림도 그려주는 시대가 되었죠.
너무 편하긴 한데, 한편으로는 "그럼 이제 사람은 뭘 해야 하지?"라는 불안감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 브랜드 전략가 최장순 님의 강연 <AI 시대의 브랜딩>을 접했는데,
그 해답이 너무 인상 깊어서 정리해 공유해 봅니다.
내용이 조금 어려울 수 있어서 핵심만 쉽게 풀었습니다.

1. '딸깍'이 아닌 '서사'가 필요하다
AI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빵과 같습니다. 빠르고 모양도 완벽하죠.
하지만 사람들은 투박하고 못생겨도 새벽부터 주인이 땀 흘려 반죽한 '수제 빵'에 더 감동합니다.
강연에서는 이것을 '서사(Narrative)'라고 표현했습니다.
AI는 고통을 모르기 때문에 '아우라(고유한 분위기)'가 없습니다.
나만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이야기가 있어야 진짜 내 브랜드가 됩니다.
2. 책상 밖으로 나가 '진짜'를 관찰하자
AI는 인터넷에 있는 데이터만 봅니다. 하지만 진짜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 장사가 안된다고 무작정 테이블을 늘리는 게 아니라,
손님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기 싫어하는구나"를 관찰하고 테이블 간격을 넓혀주는 것.
이게 바로 AI가 못하는 인간만의 '통찰력'입니다.
3. AI에게 '판단'까지 맡기지 말자
효율적인 건 AI에게 맡기더라도, 무엇이 중요한지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건 사람의 몫입니다.
블로그를 쓰든, 일을 하든 "이걸 AI로 빨리 끝내야지"보다는
"여기에 나만의 어떤 생각을 담을까?"를 고민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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