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많이 보시나요?

아직도 그림책이 아이들용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시죠?
어른들이 봐도 재밌답니다.^^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

이 책은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이라는 제목의 어린이 도서예요. 주인공은 노란 곰, 분홍 돼지, 파란 코알라로, 이 친구들이 수박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책에서는 수박을 먹을 때 재미있고 유익한 팁들을 알려주는데요, 예를 들어, 수박을 시원하게 먹는 방법, 씨를 뱉는 재미있는 방법, 그리고 수박을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는 즐거움 등을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수박을 맛있고 즐겁게 먹는 방법을 소개하며, 친구들과 나누는 기쁨도 함께 알려주는 귀여운 이야기랍니다.

이 책은 "으쌰으쌰 당근"이라는 제목의 어린이 도서예요. 주인공은 귀여운 흰 토끼와 다양한 동물 친구들로, 모두 함께 큰 당근을 뽑으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책에서는 토끼가 엄청나게 큰 당근을 발견하고, 그 당근을 뽑으려고 하는데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뽑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른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하죠. 두더지, 새, 벌레 등 여러 동물 친구들이 차례차례 도와주면서, 모두의 협동과 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이 책은 협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해줘요. 큰 당근을 뽑기 위해 힘을 합치는 모습이 귀엽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한 번 더 쪽쪽쪽

"한 번 더 쪽쪽쪽"은 정성훈 작가가 그림책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책 속에서는 동물들이 친구나 가족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 따뜻한 순간들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있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동물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요.

힘 내는 책

"힘 내는 책"은 수아연 작가의 그림책으로, 힘이 필요한 순간에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은 각각의 동물들이며, 각자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르쳐줍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손 모양의 표지 디자인도 아주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