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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삽(Asaph) – 시편 저자 2위
🔹 아삽은 누구인가?
아삽은 다윗 시대의 레위 지파 출신 찬양대장이었어요. 성전에서 찬양과 음악을 담당하는 사람이었죠. 🎵
역대상 16:4-7을 보면, 다윗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겨올 때 아삽과 그의 형제들에게 찬송을 맡겼다고 나와 있어요. 즉, 공식적인 성전 찬양 지도자였어요!
🔹 아삽이 쓴 시편 (총 12편)
📌 아삽이 기록한 시편은 50편, 73~83편이에요.
이 시편들은 주로 하나님의 심판, 이스라엘의 역사,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강조해요.
아삽의 시편주요 내용
시편 50편 |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모습을 묘사 |
시편 73편 | 악인이 번성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하나님을 향한 신뢰 |
시편 74편 | 성전이 파괴된 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 |
시편 75편 |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에 대한 찬양 |
시편 76편 |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강조 |
시편 77편 |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는 시 |
시편 78편 | 이스라엘의 역사와 하나님의 인도하심 |
시편 79편 | 예루살렘이 황폐해진 것에 대한 애가(哀歌) |
시편 80편 |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간구 |
시편 81편 |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는 교훈 |
시편 82편 | 지도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
시편 83편 |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민족들에 대한 기도 |
🔹 아삽 시편의 특징
✅ 하나님의 심판과 공의를 강조함.
✅ 이스라엘의 역사적 사건을 회상하며 교훈을 줌.
✅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태도를 보임.
특히, 시편 73편은 아주 유명한데요!
👉 "악인이 번성하는 걸 보고 낙심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공의를 깨달았다."
이런 내용이에요. 우리도 세상을 살면서 "왜 나쁜 사람들이 더 잘되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죠?
아삽도 같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답이라는 걸 깨달아요.
📌 결론
📊 시편 저작 순위!
🥇 1위 – 다윗 (73편 이상!)
🥈 2위 – 아삽 (12편)
🥉 3위 – 고라 자손 (11편, 시편 4249, 8485, 87~88)
🏅 4위 – 솔로몬 (2편, 시편 72편, 127편)
🏅 5위 – 모세 (1편, 시편 90편)
🔥 다윗의 찬양은 개인적인 신앙 고백이 많다면,
🎵 아삽의 시편은 공동체와 역사를 중심으로 한 메시지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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