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1 예레미야 14-17장 : 예레미야의 탄식과 외로움 예레미야서 14장부터 17장까지는 유다 백성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이 계속해서 강조되며, 예레미야의 탄식과 중보기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들에서 하나님은 유다가 겪게 될 재앙에 대해 경고하시고,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이 올 것임을 분명히 하십니다. 또한, 참된 신앙과 회개에 대한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예레미야서 14장: 가뭄과 유다의 죄악14장은 유다의 가뭄을 배경으로, 예레미야가 백성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면서도 그들의 죄악이 너무 깊어져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들을 구원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우상 숭배와 거짓된 선지자들의 말에 속은 백성의 잘못을 지적하시며,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2024.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