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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듣자!

나는 나로 살고 있는가?

by 트릴리문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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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심히 산다는 것의 함정
    •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리면, 그 끝에 오는 것은 좌절과 배신감일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방식이나 공식만 따라가다 보면 자기만의 삶이 아닌 남의 삶을 살게 됩니다.
  2. 자신만의 방향 찾기
    • "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외부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자신에게 물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감정(열등감, 우월감)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 판단에 따라 삶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3. 딥마인드 vs 인마인드
    • 인마인드: 외부의 요구와 비교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방식.
    • 딥마인드: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며 진정한 필요를 알아가는 방식.
    • 인마인드와 딥마인드를 조화롭게 사용해야 행복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습니다.
  4. 사회적 속도와 개인의 속도
    • 현대 사회는 너무 빠르게 변화하며, 그 속도에 뒤처지는 느낌이 사람들에게 소외감과 열등감을 줍니다.
    •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속도로 달릴 필요는 없으며,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찾아야 합니다.
  5. 열심히 막 사는 것 vs 열심히 잘 사는 것
    • 열심히 막 사는 것은 감정과 비교에 의해 휘둘리는 삶이고, 열심히 잘 사는 것은 자신이 주체가 되어 방향을 설정한 삶입니다.


생각해볼 점

  •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 지금 내가 추구하는 목표가 외부의 기준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인지 점검해 보세요.
  • 나의 속도와 방향은 적절한가?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나에게 맞는 속도로 나만의 방향을 설정해 보세요.
  • 나의 삶의 균형은 어떠한가?
    • 삶의 한 단면에만 집중하지 말고, 내면적 성취, 가족, 건강, 관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나는 나로 살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정한 자기 개발의 시작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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