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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쓰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누구에게 쓸 건데요?”
- 막연한 독자는 NO!
- “20대, 30대, 40대 다요” → 이런 책은 누구에게도 깊이 닿지 않아요.
- 딱 한 사람! 그 사람만 생각하며 쓰세요.
2. 그 사람을 상상해봐요! 이름도, 고민도, 하루 일상도!
- 이게 바로 페르소나 작업.
- 예: 42세 전업주부 ‘정유진’
- 7년간 경력 단절
- 아이가 커가며 “나는 누구지?” 고민 중
- SNS 글 보며 ‘나도 글 한번 써볼까?’ 마음이 슬금슬금
3. “내 책은 누구를 도와줄 수 있나요?”
-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해 줄 책을 원해요.
- ‘좋은 글’보다 ‘도움 되는 글’
- 책을 고르는 기준 = “이 책이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4. 글을 쓸 땐, 그 사람만 바라보세요
- 그 사람의 말투, 고민, 감정에 빙의해서
- 글은 점점 뾰족해지고, 공감력은 올라가요
- 한 사람을 위한 글이 오히려 많은 사람에게 닿아요
5. 책이 나왔다고요? 그럼 이제 ‘일상 공유’ 시작!
- “이 책 사세요~”는 지겹고 부담돼요
- 대신, 이런 식은 어때요?
- “오늘 출판사에서 시안 받았는데… 기대 반 걱정 반”
- “실물 책 받고 소름! 후가공 미쳤다!”
- “계약하고 이런 요청도 오네요~”
- 내 일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책을 알리는 것, 그게 진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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