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관1 진로를 대비하라! 어릴때 꿈이 뭐였나요? 저는 초등학교때까지는 꿈이 엄청 많았던 것 같아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저의 가능성을 믿었으니까요^^ 그럼 꿈이 왜 사라지게 됐을까요? 저의 경우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점점 나는 안될지도 몰라...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그 후에는 수학도 어려워지고 사회도 어려워지고 공부는 점점 다 어려워지고 서울대를 가겠다는 마음에서 인서울만 하자...에서 4년제는 갈 수 있겠지...하며 점점 좌절의 길에 서 있게 되었네요. 갑자기 너무 우울하네요... 우리 아이는 저와 같은 길을 걷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떻게 해야 다른 길을 가게 될까요? 저는 저의 삶에서 문제점으로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찾았습니다. 한가지 예로 저는 선생님이 되고 .. 2024.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