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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2

예레미야 10-13장 이방신의 무력함 예레미야서 10장부터 13장까지는 유다의 우상 숭배와 배교에 대한 하나님의 강한 책망과 함께, 회개하지 않으면 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이방 신을 따르고 참된 신앙에서 떠난 것을 꾸짖으며, 그들의 완고함으로 인해 심판이 피할 수 없음을 알리십니다.예레미야서 10장: 우상 숭배의 허망함과 참 하나님10장에서는 유다의 우상 숭배를 강하게 비판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이방 신들이 무력하고 인간이 만든 헛된 존재임을 말씀하시며, 참 하나님만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임을 강조하십니다. 우상은 말을 하지 못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도 없으며, 사람들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하는 반면, 하나님은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창조주이십니다.요약: 유다 백성이 따르는 우상들은 헛된.. 2024. 10. 25.
전도서 (7장-12장) 지혜자의 말씀. 성경은 참 신기합니다.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 같다가도 다시 읽어보면 할머니가 이야기 해주시던 교훈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전도서의 나오는 지혜의 말은 옛 어른들이 겪고 겪으면서 후회하고 반성하던 이야기들을 다 모아논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전도서 7장이 장에서는 지혜와 어리석음에 대한 비교가 나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려운 시기를 통해 더 나아지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즐거움만을 추구하다가 결국 허무함에 빠집니다. 솔로몬은 인생의 역경과 슬픔이 우리에게 더 많은 교훈을 준다고 말합니다. 또한, 절제와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나친 의로움이나 지나친 악행을 피하라고 조언합니다.전도서 8장8장에서는 인간이 신의 계획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악한 사람들이 번성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결국.. 202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