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약속3 에스겔 7-11장 - 우상숭배를 멀리하라! 7장: 이스라엘의 멸망과 심판요약: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에 빠지고 죄악을 저질렀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라는 경고가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재물과 권력에 의존한 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임을 선언하시며, 그들의 모든 것이 헛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주요 구절:에스겔 7:4"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내 눈이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네 죄대로 갚으리라. 네 가증한 일들을 너에게 보응하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라."에스겔 7:19"그들이 은과 금을 거리와 거리에서 던져버리고,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그들의 재물을 가지고 아무 쓸모없게 될 것이라."8장: 예루살렘의 죄와 우상 숭배요약: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성전 안에서 일어나는 예루살렘의 우상 숭배와 가증한 행위를 보여 주.. 2024. 11. 16. 예레미야 51-52장 - 하나님의 공조 예레미야서 51장과 52장은 바벨론에 대한 심판과 예루살렘의 멸망을 기록하며 예레미야서의 결론을 맺습니다. 이 두 장에서는 바벨론의 멸망과 하나님의 공의가 강조되며, 예레미야가 예언했던 유다의 최후와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상세히 묘사됩니다. 예레미야서 51장: 바벨론에 대한 최후의 심판51장에서는 바벨론의 멸망이 예언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이 교만하고 잔인하게 많은 민족을 억압했기 때문에, 바벨론이 완전히 파괴되고 황폐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북쪽의 민족을 일으켜 바벨론을 멸망시키시겠다고 하며, 바벨론이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분으로서, 바벨론의 모든 죄악에 대한 심판을 내리십니다.요약: 바벨론은 교만과 폭력의 대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2024. 11. 7. 예레미야 14-17장 : 예레미야의 탄식과 외로움 예레미야서 14장부터 17장까지는 유다 백성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이 계속해서 강조되며, 예레미야의 탄식과 중보기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들에서 하나님은 유다가 겪게 될 재앙에 대해 경고하시고,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이 올 것임을 분명히 하십니다. 또한, 참된 신앙과 회개에 대한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예레미야서 14장: 가뭄과 유다의 죄악14장은 유다의 가뭄을 배경으로, 예레미야가 백성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면서도 그들의 죄악이 너무 깊어져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들을 구원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우상 숭배와 거짓된 선지자들의 말에 속은 백성의 잘못을 지적하시며,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2024.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