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그런 동경이 있다. 예쁘고 여성스러운 여성에 대한 동경
나도 비교적 여성스러운 편에 속하지만 태어날때부터 다른 듯한 그녀(?)들에게 헤어나올 수없을 만큼 동경한다.

한편 생각한다. 그녀들과 나의 유전 (xx유전자)적인 차이는 별로 없는 듯한데 어째서 어디서부터 이런 차이가 생겨난 것일까?
궁금하고 질투난다.
그러다 이 글을 읽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하지만 무릇 불행한 가정은 나름나름으로 불행하다.'-안나 카레니나
내가 동경하는 그녀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예쁜 인형같고 모든 걸 완벽히 갖춘 마네킹 같은 모습으로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심지어는 화내는 모습 조차 너무나 아름답고 완벽한데
나는 어딘가 모자란 모습으로 넘어지고 깨지고 실수하고 빠뜨리고 킹콩같이 화낸다...

나는 왜 거칠고 모났을까 자책하고 킹콩같은 본성을 드러낸 것을 후회한다.
조금은 알고 있다.
그녀들도 예쁜 얼굴을 위해 공들여 화장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걸, 예쁜 머리카락을 위해 하루에도 몇시간씩 가꾸고 손질한다는 것을, 예쁜 몸매를 위해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쉬고 싶은 것을 참고 운동한다는 것을, 그저 타고난 사람은 없다는 걸 안다.
동경만 하고 닮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안다.
킹콩같다고 한탄만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닮아보려고 노력해보자.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으면 나라도 사랑해주자~!

'뇌과학 마인드셋'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의 한계는 오직!! 당신만 결정할 수 있다. (2) | 2026.02.11 |
|---|---|
| 컴포트 존(Comfort Zone)이라는 감옥: 우리가 변화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4) | 2026.02.09 |
| "AI 시대, '편안함'이 당신을 망치는 이유 (최장순 강연 요약)" (0) | 2026.02.03 |
| 강의료로 2천만 원 태웠는데 내 삶은 왜 그대로일까? (뇌과학이 알려준 해답) (0) | 2026.01.27 |
| "난 사랑받을 수 없어" 차무희에게 추천하는 자존감 수업 (5) | 202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