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신앙2 예레미야 14-17장 : 예레미야의 탄식과 외로움 예레미야서 14장부터 17장까지는 유다 백성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이 계속해서 강조되며, 예레미야의 탄식과 중보기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들에서 하나님은 유다가 겪게 될 재앙에 대해 경고하시고,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이 올 것임을 분명히 하십니다. 또한, 참된 신앙과 회개에 대한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예레미야서 14장: 가뭄과 유다의 죄악14장은 유다의 가뭄을 배경으로, 예레미야가 백성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면서도 그들의 죄악이 너무 깊어져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들을 구원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우상 숭배와 거짓된 선지자들의 말에 속은 백성의 잘못을 지적하시며,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2024. 10. 26. 예레미야 7-9 외식적인 신앙, 우상숭배에 대한 책망 예레미야서 7장부터 9장까지는 유다 백성의 외식적인 신앙과 우상 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강한 책망과 심판의 경고가 나옵니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면서도 여전히 죄악을 행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심판을 예고하십니다.예레미야서 7장: 성전 설교와 외식적인 신앙의 경고7장에서 예레미야는 성전 문에서 설교를 전하며, 유다 백성의 외식적인 신앙을 강하게 비판합니다. 그들은 성전에 와서 예배를 드리지만, 성전 밖에서는 우상 숭배와 죄악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위선적인 신앙을 미워하시며, 참된 회개와 순종이 없으면 성전이 그들을 구원할 수 없다고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실로를 멸망시키신 것처럼, 유다도 심판하.. 2024.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