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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 몸은 공부의 길을 안다. 우리에게는 감당 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한정 되어 있다. 정보가 너무 많은 복잡한 사항일 경우에는 의식이 제대로 하지 못한 일을 무의식이 더 훌륭하게 해내는 경우가 있다. 더 나아가 무의식은 선형적 사고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창의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결론적으로 풀리지 않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나 고민스러운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그리고 아이디어의 샘이 메말랐을 때 무의식이 힘을 발휘 하도록 우리는 휴식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1995년 캘리포니아대 칼 코트만 교수는 우리가 운동할 때 신경세포에서 생산되는 단백질인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가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생성하고 기존 신경세포를 보호하며 시냅스의 연.. 2023. 7. 27.
완공- 결국, 지구의 진정한 정복자는 인간과 개미라는 두 존재이다. "사회적이 아닌 개체는 하찮은 존재이거나 인간보다 높은 수준의 존재이다. 사회는 본질적으로 개체보다 우위에 있는 어떤 것이다. 공동생활을 영위할 수 없거나 혹은 공동생활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만큼 자급자족이 가능한 그래서 사회의 일원이 되지 않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짐승이거나 신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우리는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대학생들은 이 본성을 거스르면서 공부하는 경향이 있다. 취업하기가 어렵다 보니 외부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고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다. 외로움을 극복하려고(소속감을 얻을 수 있는 취업을 하려고) 외로움을 자처하는 슬픈 현실이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외로우면 멍청해진다. 심지어 '미래에 당신은 외로울 수 있습니다.' 라.. 2023. 7. 26.
완공 - 감정은 공부의 안내자 이다. 평소에는 잘한다 잘한다 하는 엄마가 공부만 시작하면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한다면 아이의 감정이 어떨까? 게다가 반복된다면..? 공부에 대한 감정이 만들어 질 것이다. 감정이 없다면 이성적인 판단이 더 쉬워지지 않을까? 다마지오라는 남성은 교통사고 후 뇌의 감정을 느끼는 부분을 제거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뇌의 기능은 정상적이었다. 기억력도 좋고 지능지수도 높았다. 냉정하다는 점 말고는 달라진 것이 없었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선택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연구를 통해 감정이 의사결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감정과 이성은 따로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정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의 공부를 이끌고 있다. 기억력 또한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강렬한 감.. 2023. 7. 21.
완공 -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1루,2루,3루, 베이스를 차례로 밟지 않으면 안된다. :베이브 루스: 말콤 글래드웰의 의 '1만 시간의 법칙'이 있다. 1만시간이라는 '노력'을 하면 '재능'이 없어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많은 연구에서 이 '1만 시간의 법칙'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노력이 재능을 이기는 경우는 고작 4%정도라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우리가 '노력'이라고 말할때 맹점이 있다. 그저 시간만 채운다고 노력했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실력향상에 필요한 노력은 반드시 '메타인지'를 동반해야 한다. 즉 '혼자 하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스스로 부딪치는 시간을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해야 하고 강점을 더 강하게 약점을.. 2023.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