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을 깔보자!
쉽게 접근하자는 말인 듯 합니다. 저자나 나나 다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실제 핵심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글읽기를 합니다. 사람은 가장 인상적인 것과 마지막에 읽은 것을 기억합니다. 내 용량이 적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 책에서 내가 꼭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하도록 노력합니다.
저자가 글을 쓸때는
중심주제를 가지고 구성을 만들고 세부내용을 정하고 표현을 합니다.
2. 외피를 자세히 읽자!
책 제목을 잘 읽고, 부제목까지 파악해보고
저자의 양력을 보고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 보자.
- 전공자인지, 취미활동을 한 건지, 책을 많이 읽고 여러책을 요약한 것인지 확인하자!
3. 나눠읽기
지식 습득은 인지-이해-암기의 순서로 됩니다.
어디가서 책 좀 읽었다! 말 할 수 있도록 OUTPUT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중심내용 파악하기
빠르게 읽으면서 목차만 확인할 것.!
목차를 복사하거나 목차에 형광펜을 칠하면서 읽어볼 것!
책의 세부적인 표현법에 몰입하지 말고 중요 중심 주제 찾는 것에 집중하자!
5.요약하기
무슨 내용이었는지 내 머리속에 남는 기억을 정리해본다.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저자가 책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읽자!
→책은 빌려서 보지 말고 사서 읽자! 밑줄치고 낙서하고 생각쓰고 요약쓰고 등등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머리속에 넣는 책읽기를 하자!!
제목을 듣고 내용이 떠오르지 않으면 읽지 않는 것과 같다.
언제 읽을까 고민될때는 내가 언제 읽는 것이 가장 편한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남들이 좋다고 한다고 새벽에 힘들게 읽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새벽에 편하면 새벽에, 저녁이 편하면 저녁에 읽자.
아이들에게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알려주자.
부모가 알려주지 않은 것은 배울 수가 없다.
위의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원 이윤규 변호사님의 강의 내용 중 일부 입니다.(23년 수강한 부분입니다.)
이윤규 변호사님의 저서 <몰입의 기술><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공부의 본질>등을 읽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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