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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이 이끄는 부의 해답 - 더 마인드 어떻게 해야 이 쳇바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성공하는 삶은 무엇일까?먹고 사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와이대저택을 꿈꾸는 지은이는 이름부터 하와이대저택이라고 짓고 자기의 성공담을 책으로 만들었다. 성공할 수 잇는 유일한 방법은 단 하나라고 한다.바로 진정한 마인드! 너무 쉬운거 아니냐고?!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생각보다 실행이 되지 않는다.구체적인 방법을 더 따라해 봐야 겠다.언젠가 이 글이  "그때 정말 잘했었어"라고 추억할 수 있도록.! 2024. 5. 2.
아이들은 우리가 지키자!! - 학교 주변 안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아침에 아이를 데려다 주다가 교통사고를 목격했는데요. 학교 앞이고 출근 시간인데 뭐가 그리 바쁘셨는지 유턴을 급히 하셨나보더라구요.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주변 교통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학교 주변은 많은 아이들이 모여 다니고 교통량이 많은 곳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이들이 학교를 가는 동안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1. 횡단보도와 보행 신호의 중요성 학교 주변에는 횡단보도와 보행 신호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아이들이 도로를 건널 때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횡단보도를 사용하고 신호를 기다리며 안전하게 건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도 항상 횡단보도를 존중하고 아이들이 건널.. 2024. 4. 18.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기 애지중지 곱게 곱게 키웠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 이쁘던 내 아이는 어디 가고 낯선 사람이 나타났어요. 친구 탓일까? 사회 탓? 내 탓인가?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부모라면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온 환경이 매우 다르다. 그래서 세상을 보는 시각, 가치관이 매우 다르다는 것입니다. 작게는 아이가 입은 옷차림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왜 저런 옷을 입을까? 왜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을까? 아이 스스로가 건강에 심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냥 인정해 줍시다. 겪어봐야 아는 일들이 세상에 많으니까요. 만약 아이가 학교에 다니는 것이 너무 싫다고 말하면서 실행에 옮긴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그만한 이유가 있는지 꼭 물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다양할 수 .. 2024. 4. 9.
알고 있니? 랜딩페이지 사업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빈털털이 입니다. 그럼 포기 할까요? 빈털털이는 정령 아무것도 할 수 없나요? 쥐꼬리만큼있는 자본금 다 털어넣으면 마음이 편할까요? 쫄리는 마음으로 사업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몫좋은 자리에 큰 매장을 꽁짜로 빌릴 수 있다면 무슨 사업을 해보고 싶으십니까? 자동으로 당신의 홍보물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면 어떤 홍보물을 나눠주겠습니까? 랜딩페이지는 아주 쉽게 온라인 전단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팔고 싶은 그것을 팔게 해주는 장치 누구나 들고 다니는~ 하루에도 몇시간씩 시선을 빼앗고 있는 그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당신의 사업을 알릴 수 있습니다. 2024. 4. 3.
초등 1학년 외계인인가요? 1학년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학교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은 달리기 출발선에 서 있는 선수들과 같다. 잘하겠다는 의욕과 잘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다. 선생님은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자세히 알려주고 "잘 할 수 있다" 격려해주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어야 한다. 신체적 특징 딱딱한 이가 빠지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특별한 경험일 것이다. 또 비슷한 시기에 이가 빠지는 경험이 특별한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젓가락질, 단추 채우기, 우유팩 누르기, 가위질 등 소근육 활동이 아직은 야무지게 스스로 할 수 없지만 조금씩 더 발달하며 안정감을 찾아간다. 대근육과 소근육을 골고루 발달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줄넘기를 하는 .. 2024. 4. 2.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감염병과 면역력 키우기 새학기가 되서 학교 적응하기도 힘든데 감기까지 걸렸어요. 엄마 마음 맴찢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감염병 종류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들을 알아봤습니다. 마스크 벗고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은 느낌인데요. 손씻기나 기침 예절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한번 더 점검 해야 겠어요. 예방접종도 밀리지 말고 잘 맞구요. 엄마가 해줄 수 있는게 잘 먹이고 잘 재우고 병원 후딱 데려가는 것 말고는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쑥쑥 잘 크길 기도합니다.! 2024.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