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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랜딩페이지 사업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빈털털이 입니다. 그럼 포기 할까요? 빈털털이는 정령 아무것도 할 수 없나요? 쥐꼬리만큼있는 자본금 다 털어넣으면 마음이 편할까요? 쫄리는 마음으로 사업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몫좋은 자리에 큰 매장을 꽁짜로 빌릴 수 있다면 무슨 사업을 해보고 싶으십니까? 자동으로 당신의 홍보물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면 어떤 홍보물을 나눠주겠습니까? 랜딩페이지는 아주 쉽게 온라인 전단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팔고 싶은 그것을 팔게 해주는 장치 누구나 들고 다니는~ 하루에도 몇시간씩 시선을 빼앗고 있는 그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당신의 사업을 알릴 수 있습니다. 2024. 4. 3.
초등 1학년 외계인인가요? 1학년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학교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은 달리기 출발선에 서 있는 선수들과 같다. 잘하겠다는 의욕과 잘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다. 선생님은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자세히 알려주고 "잘 할 수 있다" 격려해주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어야 한다. 신체적 특징 딱딱한 이가 빠지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특별한 경험일 것이다. 또 비슷한 시기에 이가 빠지는 경험이 특별한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젓가락질, 단추 채우기, 우유팩 누르기, 가위질 등 소근육 활동이 아직은 야무지게 스스로 할 수 없지만 조금씩 더 발달하며 안정감을 찾아간다. 대근육과 소근육을 골고루 발달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줄넘기를 하는 .. 2024. 4. 2.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감염병과 면역력 키우기 새학기가 되서 학교 적응하기도 힘든데 감기까지 걸렸어요. 엄마 마음 맴찢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감염병 종류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들을 알아봤습니다. 마스크 벗고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은 느낌인데요. 손씻기나 기침 예절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한번 더 점검 해야 겠어요. 예방접종도 밀리지 말고 잘 맞구요. 엄마가 해줄 수 있는게 잘 먹이고 잘 재우고 병원 후딱 데려가는 것 말고는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쑥쑥 잘 크길 기도합니다.! 2024. 3. 30.
이상기후와 꿀벌 그리고 사과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세상에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될지 걱정이네요. 제가 어릴때는 오징어나 고등어가 싸서 많이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 오징어가 너무 비싸서 먹기 힘든 해산물이 되더라구요. (물론 일본의 영향도 있겠죠?!ㅡㅡ+) 날씨의 변화가 곧 밥상의 변화를 불러오는데요. YTN사이언스의 기사에 따르면 기후변화가 식량 문제를 가져오는 원인을 첫째, 기후변화에 따른 높은 온도, 물 고갈, 가뭄, 홍수, 대기 중 이산화탄소 축적 등이 식량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둘째, 기후변화는 식량 접근을 제약하는데요. 기후 재난으로 식량 공급망이 제한되거나 무너지면 식량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서 취약계층의 식량 구입에 악영향을 주게 되지요. 셋째, 기후변.. 2024. 3. 28.
세자녀라면 될까요?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기 새 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에 간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나요? 우리 아이는 이제 학교에 입학해서 학교 안에서 길 잃어버려서 울기도 하고 낯설어서 딱딱하게 굳어있다가 집에 와서 피곤함에 일찍 자고 그러더라고요~ 이제 3주 정도 지나니까 조금 여유로워진 것 같아요~ 내 아이가 학교에 가면 이왕이면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선생님께도 이쁨 받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 마음이잖아요~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학교가 즐거운 학교가 되고 사회 속에서 자기를 좀 인정받고 그러면서 더 나아가서 리더십도 좀 발휘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지 지금보다 어떤 점을 더 채워주면 좋을지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https://multiiqtest.com/ 다중지능검사 다중지능검사, 다중지능테스트, 직업적성테스트, 진로적성검사, 직업적성.. 2024. 3. 27.
진로를 대비하라! 어릴때 꿈이 뭐였나요? 저는 초등학교때까지는 꿈이 엄청 많았던 것 같아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저의 가능성을 믿었으니까요^^ 그럼 꿈이 왜 사라지게 됐을까요? 저의 경우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점점 나는 안될지도 몰라...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그 후에는 수학도 어려워지고 사회도 어려워지고 공부는 점점 다 어려워지고 서울대를 가겠다는 마음에서 인서울만 하자...에서 4년제는 갈 수 있겠지...하며 점점 좌절의 길에 서 있게 되었네요. 갑자기 너무 우울하네요... 우리 아이는 저와 같은 길을 걷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떻게 해야 다른 길을 가게 될까요? 저는 저의 삶에서 문제점으로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찾았습니다. 한가지 예로 저는 선생님이 되고 .. 2024. 3. 26.